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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2016년 무한상사'의 모든것

여러가지 팁 씨앗나무 2016.09.10 16:14

스포가 부분적으로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무한상사'는 무한도전의 콩트물로써 무한도전의 시즌물과 더불어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무한도전의 한 코너입니다. 하지만 시즌물과 다르게 그때그때 적재적소에 방영을 하면서 재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무한상사는 공식적인 첫회는 2011년 5월 21일 250회에서 방영된 '무한도전 야유회'편입니다. 그 이후 사무실 안에서 벌어질 수 있는 직장인의 생활을 풍자하는 코너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부장은 유재석, 차장 박명수, 과장 정준하, 사원 하하와 황광희가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양세형이 비정기적으로 투입되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다시보기 공식홈페이지





이러한 무한상사를 콩트가 아닌 더 발전된 스릴러 드라마로 촬영하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2016년 8월입니다. 그리고 이번 무한도전 496회와 497회때 2편에 나눠서 스릴러 드라마인 '2016년 무한상사'를 방영합니다.


연출은 라이터를켜라와 싸인으로 유명한 장항준, 극본은 시그널의 김은희가 맡아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실제 드라마처럼 촬영을 하겠다는 무한도전의 의지입니다. 여기에 손종학, 김희원, 이제훈, 쿠니무라준, 전미선, 안미나, 김혜수 등 연기력에서 이미 검증된 배우들을 투입해 콩트로써 보여준 무한상사의 모습을 스릴러 드라마로써 한층 끌어올립니다.


사실 무한도전의 드라마 도전은 처음이 아닙니다. 많은 드라마에 단역출연을 도전하는 무한도전의 정신부터 2007년 무한도전 드라마 '로맨스'를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로써의 인식보다는 '도전'이라는 포커스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재미 위주의 방영이 크게 작용되었습니다.


무한상사 사내조직도 바로가기








지난주 '2016년 무한상사' 1편에서는 입사동기인 김과장과 유부장, 그리고 친분이 있었던 손부장과 전대리는 차례로 사망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전대리는 심장마비, 손부장은 실족사, 김과장은 자살을 하였으며 유부장까지 교통사고를 당하고 맙니다. 


손부장의 장례식장에서 유부장에게 전화가 옵니다. 바로 김과장인데요. 김과장은 유부장에게 뺑소니 사건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게 됩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유부장은 김과장의 집에 찾아가지만 이미 김과장은 자살을 하고 맙니다. 


무한도전





그리고 김과장의 장례식이 끝나고 정과장은 김과장의 부인에게 타살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이상하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정과장은 오르골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정과장은 그 길로 박해영 형사를 찾아 지금까지 일어난 일에 대해 설명하지만 박해영 형사는 일부러 대수롭지 않게 넘깁니다. 그리고 유부장을 살해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정과장은 오르골의 존재가 일본인 바이어 마키상임을 알고 만나자고 제안하게 되며 1부가 마칩니다. 


2부 예고에서는 하사원과 정과장이 마키상 집에 들어가게 되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모든일에 시작이 된 범인이 등장하게 됩니다.


1,2부로 나눠서 방영되는만큼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무한도전 스릴러 드라마 '2016년 무한상사'는 9월 3일과 9월 10일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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